01

자리 비움이 만드는 작은 망설임

문의하려던 고객이 빈 안내 자리를 보면 언제 돌아올지 기다리게 됩니다. 반복되는 내부 운반을 로봇과 나눌 수 있다면 직원은 응대 자리에 더 머무를 여지를 얻습니다. 물품의 이동뿐 아니라 고객이 누구를 찾는지도 함께 보는 활용 방향입니다.

02

도착 지점을 서비스의 접점으로

로봇이 멈추는 곳을 단순한 물류 지점으로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직원이 고객과 물품을 확인하고 필요한 말을 전하는 짧은 접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운반의 마지막 순간에 사람이 개입하면 새 장비에 대한 낯섦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