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든 물품을 내려놓을 여유
직원이 물품을 들고 이동하면서 고객의 질문을 받으면 답변도 이동도 급해지기 쉽습니다. 로봇이 반복 운반을 맡을 수 있는 구간을 찾으면 사람이 잠시 멈춰 대화할 여지가 생깁니다. 물리적인 이동과 고객을 살피는 일을 분리해 보는 출발점입니다.
조용한 배려도 기억에 남게
로봇을 보며 웃는 순간만 방문의 기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을 끝까지 들어주거나 도움이 필요한 때 바로 다가오는 직원의 모습도 오래 남습니다. 새로운 장비가 이런 배려를 뒷받침하도록 쓰면 기술과 친절이 한 경험 안에서 자연스럽게 만납니다.


